의정부 블랙뮤직페스티벌 /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경기 의정부문화재단은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이 경기관광공사의 올해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BMF는 힙합, 블루스, 가스펠, 소울, R&B, 재즈 등 미국 흑인 문화에서 시작된 음악 장르를 망라한 페스티벌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랜 기간 미군 부대가 주둔한 영향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비보이·힙합 문화가 발달한 점에 착안해 2018∼2019년 BMF를 열었다.
타이거 JK가 예술감독을 맡아 지휘했으며 윤미래, 비지, 도끼(DOK2), 해쉬스완, 창모, 그레이, 우원재 등 인기 힙합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를 열지 못했다.
의정부문화재단은 8월 중 제3회 BMF를 열 계획이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 20주년을 겸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 중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BMF에 8천만원을 지원한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THE LAW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