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이해원 / 사진제공=뉴에라프로젝트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소프라노 이해원(27)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이해원은 2018년 경북 파파로티 성악콩쿠르 및 대구 성악콩쿠르 대상, 2019년 광주 성악콩쿠르 1위 등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독일 베를린의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는 첫 앨범 '흔들리는 꽃'을 냈다. 앨범 수록곡인 김효근의 '첫사랑'과 최진의 '시간의 기대어'를 섬세함을 바탕으로 서정적으로 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이해원이 새로운 음반 기획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9월에는 한국 가곡과 K팝을 융합한 성격의 리사이틀을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해원은 뉴에라프로젝트를 통해 "가사와 멜로디가 담고 있는 깊은 의미를 잘 찾아서 노래가 가진 이야기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THE LAW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