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이 100% 재생 에너지로만 사업장 운영을 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에 참여한다.
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어다. 기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를 통해 100% 공급받는 것을 의미한다.
파나소닉은 2050년까지 전 세계 사업에서 사용되는 전기를 100% 재생 에너지로 바꾸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제조를 실현한다. 재생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는 것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공장에 필수적이다. 파나소닉은 전 세계의 재생 에너지 이행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RE100에 참여함으로써 재생 에너지 사용을 한층 촉진할 계획이다.
파나소닉은 장기적 환경 관리 비전인 파나소닉 환경 비전 2050(Panasonic Environment Vision 2050)을 2017년 6월 고안하고 2050년을 향한 명확한 방향성과 함께 환경 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환경 비전 2050' 비전 하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공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장에서의 에너지 절약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미주 대륙의 공장에 광전지 시스템을 도입해 재생 가능한 전력 생산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100% 재생 가능 전기를 구매하는 등 재생 에너지 활용을 강화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공장을 각 지역에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재생 에너지 활용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샘 키민스(Sam Kimmins) 클라이밋그룹 RE100 총괄대표는 “파나소닉의 성공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서 비롯됐다. RE100에 참여해 2050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기로 약정함으로써 파나소닉은 에너지 지형이 진화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며 "파나소닉은 더 나은 에너지 시스템을 향해 나아가는 기업들의 전 세계적인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이는 사업뿐 아니라 고객과 환경에도 모두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한편, RE100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국제 NGO 클라이밋그룹이 탄소공개프로젝트(CDP)와 함께 운영하는 국제적인 이니셔티브다. 사업 운영에 사용되는 전력을 100% 재생 가능하게 만들고자 하는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2019년 8월 기준으로 전 세계 191개 회원사가 있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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