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트 갤러리 아이아, 'AI 아트 옥션파티' 개최

범죄와사회 | 2019-12-19 10:57:00

엄예진 기자

사진제공=AI 아트 갤러리 아이아
사진제공=AI 아트 갤러리 아이아
인공지능(AI) 아트 갤러리 아이아는 연말을 맞아 오는 20일 'AI 아트 옥션파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옥션파티는 미술시장과 미술 투자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품 실전 경매, 화가와 엔지니어가 본 AI 아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AI 아트 갤러리 아이아는 AI와 인간의 협업을 뜻하는 'AI x HUMAN'을 모토로 설립된 복합예술플랫폼이다. 국내 최초 AI 화가 '이메진AI'와 인간 화가 '두민'이 반반씩 그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 'Commune with...'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AI 아트 옥션파티는 '쉽다. 미술투자', '도전. 실전 경매', '만남. 엔지니어와 예술가' 등 3가지 파트로 진행된다. 미술시장과 미술 투자에 관한 지식을 '고객 맞춤형'으로 쉽게 배우고 바로 실전을 통해 터득할 수 있도록 소품 경매를 진행한다. 또한, 그동안 궁금했던 AI 아트의 세계를 AI 엔지니어와 예술가의 관점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극사실주의 화가 두민 작가, 사진작가이자 중앙대 소프트웨어교육원 이수진 특임교수, AI 아트 갤러리 아이아 주송현 아트디렉터, 그래픽 AI 전문기업 펄스나인 박지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주송현 아트디렉터는 "대개 갤러리라고 하면 무겁고 조용한 분위기를 예상한다. 하지만, AI 아트 갤러리 아이아는 다르다. 가오픈식을 진행할 때도 할로윈 분장을 하고 EDM 디제잉을 즐기며 미술을 바라봤다. 프리뷰 때도 매번 맥주파티가 이뤄졌다"며, "이번 AI 옥션파티도 예술, 미술, 기술, AI 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다. 미술을 얼마나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I 아트 갤러리 아이아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펄스나인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AI 화가 '이메진AI'와 상업 AI 아트툴 '페인틀리AI'의 작품을 중심으로 AI 아트의 여러 실험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AI 아트 옥션파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아 갤러리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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