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스타트업 주간은 경기문화창조허브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넥시드,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공동 운영하는 행사다. 올해는 12월 첫째 주에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와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다.
진흥원은 판교지역 내 스타트업·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판교 스타트업 주간에는 피칭·데모데이, 전문가 강연,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12월 2일(월)에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운영 중인 경기스타트판교 1기 성과발표회 '2019 경기 스타트판교 데모데이'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팀이 참가해 IR피칭과 전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다음날에는 어니스트벤처스, 비전에쿼티파트너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와 함께 하는 넥시드 1:1 멘토링과 네트워킹 데이가 진행된다. 저녁에는 '2020년 트렌드와 고객 소비 심리를 파악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센터 전미영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다. 지구인(지식+구인) 파티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4일(수)은 '판교 브런치 밋업 × 넥모닝 네트워킹'과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대표 프로그램인 '슈퍼끼어로 피칭데이', '창의세미나S'가 준비돼 있다.
판교 브런치 밋업 × 넥모닝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회원·예비 창업자, 경기글로벌 게임센터 입주사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화창업플래너 6기 양효정 플래너(훼이샹 대표)가 전문가로 참여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의 '슈퍼끼어로 시즌6 피칭데이'는 참가자의 피칭과 콘텐츠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은 '창의세미나S'와 함께한다. 배달의 민족 한명수 이사와 함께 '말랑말랑 창의노동, 우아한 형제들 크리에이티브의 겉과 속'의 주제로 보고 듣고 참여하는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참가자 모두가 쉽게 창작할 수 있는 '창작모꼬지'도 행사 3일간 진행된다. 평소 창작에 관심이 있지만 바쁜 일상으로 인해 경험하지 못하는 생활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4일(수)에는 스트링 아트, DIY오르골,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는 '창작모꼬지의 날'이 운영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서 고생하는 스타트업들에 조그마한 위로가 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스타트업에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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