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세종대와 실무형 인재양성 "양질 콘텐츠 위한 생태계 확장"

경제와 산업 | 2022-07-07 14:45:57

박성진 기자

MOU 체결 기념 사진을 촬영중인 모습이다.
MOU 체결 기념 사진을 촬영중인 모습이다.
세종대는 지난 6월 29일 광개토관 컨퍼런스홀에서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와 웹툰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웹툰과 콘텐츠 분야에서 현장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왓챠는 2011년 창업 이후 머신러닝 기반 콘텐츠 예상 별점 및 추천 서비스 '왓챠피디아'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를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6억 5000만개 이상의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 엔진과 사용자의 감상 패턴과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 추천으로 국내 주요 OTT 서비스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형석 세종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 왓챠 허승 대외협력 이사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콘텐츠,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전공의 융합 교육을 위한 산학 R&D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교육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왓챠의 허승 대외협력 이사는 "세종대와 협력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뜻깊다. 왓챠의 비전은 다양한 콘텐츠를 다양한 사람들에게 연결해서 다양한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다. 세종대와의 협력을 통해 특히 웹툰 분야에서 소통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형석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은 "배울 점이 많은 회사인 왓챠와 협약을 하게 돼 기쁘다. 왓챠와의 협력을 통해 웹툰, 콘텐츠 이외의 분야에서도 많이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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