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최근 인기 있는 고릴라 NFT 캐릭터인 ‘메타콩즈’와 협업해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현대×메타콩즈 NFT는 30장 한정수량으로 4월 20일부터 발행된다. 현대차는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에서 펼쳐질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NFT 전용 웹사이트도 오픈해 NFT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메타콩즈
현대차와 콜라보한 '메타콩즈(Meta Kongz)'는 고릴라 캐릭터의 NFT다. 출시 후 한국시장과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차에서 공개한 현대×메타콩즈 NFT 영상에는 현대차의 과거 모델 포니(PONY)를 타고 있는 우주여행을 하는 메타콩즈가 메인이다. 메타콩즈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현대차와의 콜라보는 커뮤니티 중심의 브랜드 팬덤 구축에 초점을 두고 협업했다고 밝혔다.
현대의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릴 NFT
현대는 지난 1월 CES 2022에서 로보틱스 기술을 모빌리티에 적용한 ‘메타모빌리티’의 비전에 관해 설명했다. 미래에는 사용자의 이동 경험이 가상공간으로 확대되는 만큼 미래의 모빌리티를 메타모빌리티로 확장해서 사용자의 이동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가 공개한 NFT 세계관인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Metamobility Universe)’는 메타모빌리티가 구현된 세상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혁신적 이동경험이 가능한 세상을 표현한다. 메타콩즈와 협력한 NFT를 통해 앞으로 현대 메타모빌리티 세계의 시작을 알렸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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