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치킨집, '제조부터 배달까지 모두 로봇이 한다'

경제와 산업 | 2021-11-25 12:52:00

차미혜 기자

사진=퓨처치킨
사진=퓨처치킨
차미혜 기자 무인 자동화 로봇 키친 플랫폼 퓨처키친이 치킨의 제조부터 배달까지 로봇이 담당하는 자동화 설계를 완성했다.

무인 자동화 로봇 키친 플랫폼 퓨처키친은 자율주행 배달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와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으로 치킨 제조와 배달을 모두 로봇이 가능하게 하는 자동화 설계를 만들었다.

퓨처키친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첫 번째 브랜드 ‘치킨드셰프’의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퓨처키친의 팝업스토어에는 자체 개발한 푸드테크 자동화 시스템 기술 접목과 함께 농심 그리고 농심엔지니어링과 식자재 공급 및 무인 주방 설계 부분을 협력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배달 서비스 부분에는 도심형 라스트마일 로봇 배달 스타트업 뉴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배달 로봇 ‘뉴비’는 도심 자율주행 로봇 배달 부문에서 국내 최초 상용화 서비스를 전개하게 됐다.

퓨처키친의 첫 번째 브랜드인 ‘치킨 드 셰프’는 장진모 셰프 등 유명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의 치킨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파인다이닝 경험을 추구한다. 로봇 제조를 통해 이러한 고퀄리티의 맛을 오차 없이 어디에서나 구현 가능하다. 고객은 ‘치킨드셰프’ 앱을 통해 주문을 할 수 있다. 고객이 주문을 하면 입력된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로봇이 반죽과 튀김의 제조 과정을 통해 치킨을 요리한다. 완성 후 패키징까지 완료된 치킨은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가 주문지까지 배달을 한다.

차미혜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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