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액티비티 스타트업 애기야가자는 교원그룹의 ‘
2021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21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는 교원그룹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듀테크 △
ICT(정보통신기술) △라이프스타일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애기야가자는 에듀테크로 분야에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애기야가자는 교원 계열사와 제휴 및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원은 애기야가자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종류의 상품을 플랫폼 이용객에 소개하는 등의 방식으로 애기야가자와 협업을 넓힐 전망이다.
협업을 통해 교원은 더욱 효율적인 제품 마케팅이 가능해지고 애기야가자는 데이터의 생산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기야가자는 어린 자녀와 찾는 키즈카페, 박물관 등을 큐레이션 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설립됐다. 야간 어린이병원이나 주변 약국, 예스키즈존에 대한 정보를 포함 한 누적 콘텐츠 1만
5000여 개가 등록돼 있다. 향후 아이의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가장 알맞은 곳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세정 애기야가자 대표는 "회사의 기술을 교원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에 접목해 서비스를 구체화할 예정"이라며 "이번 교원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세상에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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