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앤 바스 브랜드 콜러는 세계 빈곤 국가의 정제수 공급을 돕기 위한 '콜러 런 포 세이프 워터
2021(
Kohler Run for safe water)' 캠페인을 진행한다.
17일 콜러에 따르면 '런 포 세이프 워터'는 정제수 공급이 어려운 빈곤 지역 국가를 지원하는 콜러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각국의 참가자들이 1㎞ 달릴 때마다 기부금 1달러가 적립된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라이딩 기록 앱을 활용한 가상의 마라톤 대회인 '버추얼 챌린지(
Virtual Challenge)'로 진행된다.
라이딩 기록 앱 '스트라바(
STRAVA)'를 설치하고 '콜러 런 포 세이프 워터 챌린지' 참여를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앱을 통해 산책, 걷기, 달리기 등 야외활동 시 이동 거리를 기록하면 1㎞당 기부금 1달러가 적립된다.
이번 캠페인 목표는 전 세계 참가자 7만명 확보, 기부 금액은 최대
20만 달러(2억
3000여만원)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김소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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