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가격비교 앱 카모아가 티맵모빌리티와 제휴해 내년 1분기부터는 티맵(
TMAP) 내에서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내년 1분기 서비스가 출시되면 티맵을 통해 카모아와 제휴한 전국
472개 업체 3만
9000여대 차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양측은 더 나아가 렌트카 이용자가 있는 곳에 차를 가져다주는 차량 배달 서비스 등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카모아는 제휴 업체에
61가지 기능을 갖춘 전사적 자원 관리(
ERP) 프로그램 '카모아 파트너스'를 무료 제공하며 동반성장을 추구해왔다. 연평균 3배씩 성장하며 누적 예약 건수는
24만
7000건을 넘어섰다.
이재환 티맵모빌리티 전략그룹장은 "중소 렌트카 업체의 매출 성장을 도모하는 등 기존 업계와의 상생형 사업 모델 육성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올인원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사업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홍성주 카모아 대표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보다 편리한 렌트카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중소 렌트카 업체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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