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수출 두드림 기업'을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300개사를 시범 선발해 자금·보증, 마케팅, 컨설팅, 온라인 진출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출두드림 기업은 수출을 '시작 또는 추진'한다는 의미와, 수출을 통해 '꿈을 이룬다'는 의미로 수출규모는 작지만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명명됐다.
'수출두드림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수출 기반(제품 차별성 등), 수출 가능성(마케팅 역량, 수출성공가능성 등), 지속성장성(신서비스 개발 등), 수출공통역량(매출, 수출 등) 등을 공통된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이후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지방청에서 지역별로 수출두드림 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수출두드림 기업'에 선정되면 중기부가 자금·보증, 마케팅, 컨설팅, 온라인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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