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 '드론기업 역량 강화 사업' 실시

경제와 산업 | 2019-11-08 17:22:00

박미소 기자

드론기업 역량강화사업 포스터 / 사진제공=항공안전기술원
드론기업 역량강화사업 포스터 / 사진제공=항공안전기술원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우수 드론 벤처기업·중소기업을 발굴해 혁신 성장의 신성장 동력인 드론 산업을 정책적·전략적으로 지원하고자 '드론 기업지원 허브'의 기업 역량 강화 사업 범위를 전체 드론 관련 기업으로 확대 실시한다.

기업 역량강화 사업은 드론 관련 스타트업·벤처기업·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드론 시제품 제작 지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컨설팅 지원 사업 등으로 운영된다.

시제품 제작 지원은 각 기업의 연구개발 결과물인 디자인/설계 등을 시제품으로 제작한 비용을 지원하고, 1건당 750만 원 범위 내에서 기업별 신청 건수 제한없이 지원한다. 해외시장 진출 지원은 해외홍보·마케팅·디자인개발·통번역·서류대행 등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된 전 분야에 대하여 기업별 7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은 전체 기업 대상의 6개 분야(법무, 스피치, 드론 산업 동향, 크라우드펀딩, 노동법, 해외시장 진출) 전문가 교육과 맞춤형 개별 컨설팅으로 진행하며, 교육·개별 컨설팅 과정 전체를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시제품 제작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사업은 11월 13일(수) 18:00까지 이메일(office@kiast.or.kr)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컨설팅의 경우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교육 진행 후 15일부터 29일까지 각 기업별로 희망 분야에 대해 맞춤형 개별 컨설팅이 진행된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이번 드론 관련 기업 역량강화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드론 스타트업·벤처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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