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대 레저 보험 나왔다

경제와 산업 | 2021-08-12 17:03:00

김지연 기자

1000원대 레저 보험 나왔다
오픈플랜이 NH농협손해보험과 손잡고 레저·스포츠 관련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신규상품의 핵심은 보험료다. 골프보험 1250원, 낚시보험 950원, 등산보험 970원, 자전거보험 930원으로 책정됐다. 보험에 가입하면 하루 동안 레저·스포츠 활동을 보호받을 수 있다.

토글 하루보험은 1시간 또는 1일 단위로 다양한 활동을 보호받을 수 있는 원데이 보험 플랫폼이다. 상담 전화 없이 복잡한 보험 가입 과정을 간편화했다. 전체 회원의 49%가 MZ세대일 만큼 젊은 층에 인기가 높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간편가입·간편결제·간편청구 기능으로 보험의 접근성을 높였다. 재구매율 40%라는 높은 수치로 인슈어테크(보험+IT기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여러 분야에 걸쳐 40여곳과 제휴를 맺으며 서비스를 확장 중이다.

오픈플랜 관계자는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혜택을 높이기 위해 NH농협손해보험과 신규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 여행자보험 등 더욱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온디맨드 보험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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