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 사업에 경남지역 기관 3곳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업가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창작·개발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마산대학교 등 2곳이 메이커 입문 기회를 제공하는 일반랩으로 선정됐다.
2019년 일반랩으로 선정된 시티엔에스는 올해 특화랩으로 전환돼 배터리팩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이차전지 제품 개발을 특화 지원받는다.
경남지역 메이커 스페이스는 신규 선정 기관을 포함해
13곳이다.
이상창 청장은 "메이커 스페이스가 경남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과 제조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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