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올리브헬스케어(대표 한성호)가 올해 3분기 미국 대형 럭셔리 피트니스 클럽 '라이프타임'과 협업,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리브헬스케어는 근적외선 기반의 생체정보 측정 기술과 △
IoT(사물인터넷) △
AI(인공지능) 알고리즘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건강 관리 기기 및 조기 진단 솔루션 업체다. 현재 개인용 복부지방 측정기 '벨로'의 경우 북미 및 유럽시장을 타깃으로 글로벌 사업을 진행 중이다. 벨로는
2020년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 및 아마존을 통해 미국 시장에 출시됐다.
2021년 상반기 뉴에그, 브룩스톤 등의 이커머스 및 월마트에 입점한 상태다.
이번에 협약하게 된 라이프타임 피트니스는 미국 전역에
150여개 지점을 운영하는, 중산층을 겨냥한 럭셔리 피트니스 클럽이다. 오는 8월 포스트 팬데믹을 맞아 헬스 트레이닝 이벤트를 여는데, 여기에 벨로가 협업하게 된 것이다. 챌린지 참여자들은
60일간 저명한 트레이너들의 코칭을 받게되는데, 인상적인 기록을 세운 4명의 우승자는 벨로 외 다양한 바우처를 제공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에서 1만
5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리브헬스케어 측은 "미국은 지난 5월을 기점으로 일상으로 속속 복귀하고 있고 팬데믹 기간 중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던 피트니스와 헬스클럽 계열 역시 빠르게 비즈니스 정상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벨로'의 브랜드 인지도 재고와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 안정을 꾀할 것"이라며 "곧 출시하게 될 '벨로
2'(체지방 측정 및 관리기기)와 '피토'(체지방 및 복부지방 측정 관리기기)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안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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