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COMEUP) 2021 컴업스타즈 참가기업 모집대상과 규모. 자료=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컴업‘을 대표하는 ‘컴업 스타즈’에 참가할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72개사를 지난 6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컴업(COMEUP)’은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을 위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컴업(COMEUP)’은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커다란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난해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는 오프라인(현장)을 한층 강화한 온·오프라인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컴업 스타즈’는 글로벌 생태계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기업투자설명회(IR) 영상 제작과 멘토링 등 사전지원과 비즈니스 미팅, 피드백 캠프 등 현장지원, 비공개 기업투자설명회(IR) 등 후속 지원까지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컴업 스타즈’는 인공지능 등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로켓리그(36개사)’와 ‘루키리그(36개사)’로 구분해 공모(추천)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9월에 최종 72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로켓리그’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넥스트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혁신 선두 스타트업 36개사를 ’한국벤처투자‘ 추천을 통해 선정하고, ‘루키리그’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누적 투자유치 5억원 미만의 스타트업 36개사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컴업 민간조직위원장인 안성우 직방 대표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와 컴업 조직위원이 포함된 평가위원단을 8월까지 구성하고, 1차 평가(서면평가)와 2차 평가(온라인 발표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참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컴업 스타즈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컴업 행사 기간에 12개 분과, 총 36명의 전문투자자에게 기업투자설명회(IR) 피칭, 질문과 피드백 등 ‘컴업 스타즈 피드백 캠프‘의 기회도 누릴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진행하는 컴업 스타즈 루키리그는 오는 8월 5일까지 컴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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