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코리아가 창간 11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빅이슈코리아는 이달 2, 3일 이틀간 서울 강남 일대에서
'11번째 생일날, 빅곰이가 사라졌다'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창간
11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그동안 빅이슈가 해온 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추리 △추적 △관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사라진 빅이슈코리아의 마스코트 '빅곰이'를 찾는 스토리로 진행됐다. 2일간
17팀, 총
4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빅이슈 판매지가 있는 역에서 주어진 미션지를 바탕으로 방 탈출 게임, 추리 계산 등을 진행하며 다음 미션 장소에 대한 힌트를 얻어냈다.
신논현역, 강남역, 삼성역 등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역삼역 근처의 카페에 도착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빅이슈코리아의
11주년 특별 굿즈로 구성된 특별 키트가 증정됐다. 키트는 닥터노아, 마르코로호,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B.BAG(비백)의 협찬으로 제작됐다.
한편 빅이슈코리아는 '누구도 노숙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격주간 매거진 '빅이슈'를 발행한다. 주거취약계층에게 잡지 판매 일거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자립을 제공한다.
김소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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