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위해 주민(아동) 참여 온라인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 보호자, 아동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되며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과 주요과업을 도출하게 된다.
모집된 아동과 주민들은 내달 17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 6대 영역(▲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에 대해 의제 토론하게 되며, 부산 남구 아동 친화 도시 4개년 계획(2022∼2025년)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토론회 참가자 접수는 남구 블로그(이것이 남구다!)에 댓글 신청,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작성해 전자메일을 통해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동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으며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아동 친화 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leess@post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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