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맘카페 대표 우수상품 공동구매 활성화 '민간자문위원' 위촉

경제와 산업 | 2021-06-26 12:54:00

김지연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우수상품 공동구매 활성화를 위해 민간자문위원단을 꾸리는 등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대를 강화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5일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 우수상품 공동구매 활성화를 위한 민간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민간자문위원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매니저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올해 총 4회 자문회의를 열 계획으로, 1·2회차에서는 도내 우수상품 홍보를 위한 사례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어 3회차에서는 사례를 토대로 공동구매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4회차에서는 회의 내용을 모아 결과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지난 5월 진행한 1차 공동구매 사례를 공유하고 소비자 니즈를 짚어봤다.

박은정 성남시 분당판교따라잡기 대표는 “소상공인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대표들이 적극 합심할 것”이라며 “자문회의를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공만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역커뮤니티와의 연계는 굉장히 중요하다”며 “우수한 제품들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민간자문위원들이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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