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된 일상 속에 혼자서도 실천 가능한 걷기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을 '걷는 데이(day)'로 지정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워크온 앱을 활용해 '걷는 데이(day)'를 지정하고 '1일 만보 걷기' 챌린지 캠페인을 오는 26일부터 10월까지 총 5회 실시할 계획이며 5회 챌린지 모두를 달성한 참여자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소지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거창군 공식 커뮤니티 '거창 한바퀴, 걸어보고서'에 가입한 후 매월 실시하는 '걷는 데이(day)'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고 1일 만보 걷기에 도전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 "걷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하에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만성질환 및 비만 예방 효과가 있으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추진해 전 군민의 걷기가 일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워크온 앱을 통해 걸음 수 측정 및 파워워킹, 수면 등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고 걷기 인증 등 다양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성수 기자 leess@postmoney.co.kr
THE LAW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