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는 지난 17일 동구 국민체육문예센터 3층 공연장에서 동구라미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장 박성엽)는 2016년 처음 발족해 올해 운영 활성화를 위해 회원 및 사업을 대폭 정비했다.
현재 4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주민 불편 사항 모니터링,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혜정 강사(부산여성가족개발원)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으로서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구청장과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최형욱 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포터즈의 역량과 결속이 다져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와 모든 구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leess@post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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