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 창업 기업 법률 자문' 지원

공간정보 데이터·신기술 융·복합 신산업 분야 30개 창업 기업 무료 지원

경제와 산업 | 2021-06-08 10:40:00

김지연 기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법률 지원 요건에 맞는 창업 기업을 선정해 ‘공간정보 창업 기업 법률 자문’ 지원을 진행한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법률 지원 요건에 맞는 창업 기업을 선정해 ‘공간정보 창업 기업 법률 자문’ 지원을 진행한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8일부터 법률 지원 요건에 맞는 창업 기업을 선정해 11월 30일까지 ‘공간정보 창업 기업 법률 자문’ 지원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창업 기업이라면 어느 곳이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순서와 지원 요건 적합성 등을 확인해 30개 기업에 무료 지원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창업 지원 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진흥원은 공간정보 기반 창업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법률자문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주로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빅데이터, 인공지능, 드론 등 공간정보 창업 기업의 법률 문제(지식 재산권, 투자 계약, 근로 계약, 신기술 및 데이터 관련 법률 문제, 규제 샌드박스(ICT·모빌리티·부동산·건축·데이터·GIS)) 분야 등에 대한 법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SW), 데이터, 기술 분야 및 규제 샌드박스 부분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법무법인을 선정했다.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은 “그동안 공간정보 분야 창업 기업의 초기 법률적 문제를 상담할 창구가 없었다”며 “올해 추진하는 법률 자문 프로그램의 성과와 수요를 바탕으로 앞으로 지원 대상·분야 확대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지연 기자
THE LAW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THE LAW,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