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축산물 취급 업체 위생 특별 지도 점검 실시

글로벌 | 2021-06-07 15:26:00

이성수 기자

경기 안성시, 축산물 취급 업체 위생 특별 지도 점검 실시
경기 안성시는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여름철 부패·변질이 우려되는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축산물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식육 포장 처리 업소, 축산물 판매업 등 관내 527개 소이며, 점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명예 축산물 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표시 기준 준수 ▲위생적 취급 ▲냉장·냉동 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유통 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특히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육류가공업체 생활 방역 세부 지침 준수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고의적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영업 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 조치를 취할 방침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에 있어서 위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여름철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수 기자 leess@postmoney.co.kr
THE LAW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THE LAW,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