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본격 착수

글로벌 | 2021-05-31 12:43:00

박예진 기자

사진=의령군
사진=의령군
경남 의령군은 주민들에 대한 친환경 에너지 설치 비용 지원 확대로 주거 비용 경감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추진 컨소시엄 구성, 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도심지 주택 지역에 태양광 발전 시설 및 태양열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집중 보급해 에너지 자립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에만 1천577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이 예정돼 있는 대표적인 그린뉴딜 사업이다.

군은 2022년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총 30억 규모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오는 6월 1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및 태양열 설치를 원하는 주민들의 접수를 받아 사업 계획서를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및 태양열 설치를 자부담 17%(80~100만 원) 내외로 저렴하게 설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최대한 많은 주민께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공모 준비를 철저히 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예진 기자
THE LAW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THE LAW,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