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브 로고 / 사진제공=페이브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 컴퍼니(Weverse Company)가 미국 F2F(팬 투 팬)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페이브(FAVE)에 소수지분을 투자했다.
페이브는 팬덤 기반 F2F 플랫폼 서비스 제공사다. 팬들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소셜 플랫폼 기능과 팬들이 제작한 디지털 창작물을 전시·거래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기능이 핵심이다.
페이브는 최근 베타 버전이 출시됐다. 상용화는 올 2분기가 목표다.
위버스 컴퍼니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거래하면서 소통한다는 점이 기존 팬덤 플랫폼과 차별화된 페이브만의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페이브는 창업 직후인 지난해 음악 관련 신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2020 뮤직 테크토닉스 콘퍼런스'(2020 MUsic Tectonics Conference)에서 올해의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태호 위버스 컴퍼니 대표는 "이번 투자는 미국 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국 팬덤 플랫폼 시장에서의 노하우, 기술력을 보유한 페이브가 위버스 컴퍼니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에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위버스 컴퍼니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덤 플랫폼 시장 내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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