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박형식·조우진, 생존 스릴러 '해피니스'서 만난다

글로벌 | 2021-05-07 16:45:00

박예진 기자

(왼쪽부터)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 /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United Artists Agency, 유본컴퍼니
(왼쪽부터)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 /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United Artists Agency, 유본컴퍼니
배우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이 드라마 '해피니스'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 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도시 스릴러다. 인간이 모여 사는 대도시 고층 아파트가 신종 감염병으로 봉쇄되면서 벌어지는 균열, 공포, 생존을 위한 사투·심리전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효주는 배짱 두둑한 경찰 특공대 전술요원 윤새봄, 박형식은 영리하면서도 우직한 강력반 형사 정이현 역을 맡는다. 조우진은 감염병 사태의 '키'를 쥔 의무사령부 소속 중령 한태석을 연기한다.

연출은 '청춘기록', '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밀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PD가 맡는다. 극본은 '왓쳐', '굿와이프'의 한상운 작가가 참여한다. 인기 드라마를 다수 선보인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다.

제작진은 '해피니스'에 대해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 시대, 가장 현실적이고 현재 진행형의 공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촬영은 이달 중 시작된다. 편성 채널과 시기는 정해진바 없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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