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방송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43편에 총 212억 원을 지원한다.
먼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특화 부문에서는 크로스미디어, 숏폼 분야에서 37편이 뽑혔다. 해당 부분 선정작은 OTT 플랫폼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신한류 프리미엄 콘텐츠 분야에는 SBS 예능 '라우드'가 선정됐다. 이 분야는 고품질 대형 프로젝트 발굴과 지원을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 밖에도 해외 진출형 부문은 24편, 방송통신협력협정이행 부문 2편, 공공·공익 우수 프로그램 53편, 우리말 더빙 7편 등 총 70편이 공익형 부문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국내 방송사·제작사와 OTT 플랫폼 등이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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