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부부 / 사진제공=KBS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KBS 2TV 가족 예능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하차한다. 2019년 아들, 딸과 출연한지 1년 4개월 만이다.
KBS는 오는 1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도경완 가족이 시청자들과 작별 인사를 한다고 밝혔다.
도경완 전 아나운서도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하차 소식을 전했다.
도 전 아나운서는 "그동안 저희 가족, 특히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 아쉬움을 전하신 많은 분들께는 종종 아이들의 소식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저 개인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선한다. 많이 구경 오세요"라며 유튜브 운영 계획을 알렸다.
한편 도경완 전 아나운서는 지난 2월 1일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KBS는 소속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로 전향하면 3년간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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