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성장촉진 종합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지원한 스타트업
100개 업체가 지난해 하반기 총
85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장촉진 종합패키지는 제품화·연구개발·고용·판로 개척 등 기업이 필요한 부분에 쓸 수 있도록 업체당 1억 원을 지원한 사업이다.
수혜 업체들의 평균 매출은
2019년
14억8000만원에서
2020년
22억4000만원으로
51.5% 상승했다. 고용 실적은
2020년 상반기 1
861명에서 하반기 2
211명으로
350명 증가했다. 시는
100개 업체 소개와 창업 일화를 담은 홍보 책자를 만들어 대기업과 민간 벤처투자기관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유망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해 서울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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