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업 지원 스타트업 100개 업체, '856억' 투자 유치

경제와 산업 | 2021-03-28 15:07:00

안희주 기자

서울시 사업 지원 스타트업 100개 업체, '856억' 투자 유치
서울시는 '성장촉진 종합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지원한 스타트업 100개 업체가 지난해 하반기 총 85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장촉진 종합패키지는 제품화·연구개발·고용·판로 개척 등 기업이 필요한 부분에 쓸 수 있도록 업체당 1억 원을 지원한 사업이다.

수혜 업체들의 평균 매출은 201914억8000만원에서 202022억4000만원으로 51.5% 상승했다. 고용 실적은 2020년 상반기 1861명에서 하반기 2211명으로 350명 증가했다. 시는 100개 업체 소개와 창업 일화를 담은 홍보 책자를 만들어 대기업과 민간 벤처투자기관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유망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해 서울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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