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네이버가 '네이버 주문'과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 '네이버주문'과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의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책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네이버주문'과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를 활용하는 중소상공인에게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한 바 있다. 네이버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수수료 지원기간을 이달까지 한 차례 연장했고, 이날 한 번 더 늘려 6월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네이버주문을 담당하는 신응주 네이버 리더는 "이번 결제 수수료 지원책 연장이 코로나
19기간 오프라인
SME의 사업적 부담 경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과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역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주문은 이용자가 매장을 방문하기 전, 네이버 앱을 통해 음식 주문과 결제까지 미리 완료하고 매장에 도착해선 준비된 음식을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는 기능이다. 자동으로 주문이 접수되기 때문에 사업자는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주문 누락 걱정 없이 음식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다.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 역시 디자이너가 시술 중 여유시간을 활용해 이용자에게 시술 정보와 결제요청서를 전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두 기능은 비대면 문화가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중소상공인이 보다 손쉽게 비대면 영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안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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