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수목극 '마우스', 온라인 클립 누적 재생 수 1,092만 회 돌파

글로벌 | 2021-03-25 21:15:00

박예진 기자

마우스 포스터 / 사진제공=tvN
마우스 포스터 / 사진제공=tvN
tvN 새 수목극 '마우스'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미디어렙(SMR)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마우스'의 온라인 클립 누적 재생 수는 총 1,092만 회를 돌파했다.

'마우스'는 지난주 방송된 6회까지 회당 평균 조회 수 173만 뷰를 넘어서 동시간대 드라마인 JTBC '시지프스', KBS 2TV '안녕? 나야!' 등을 가볍게 앞질렀다.

'마우스'는 사이코패스 중에서도 상위 1%의 악랄함을 가진 '프레데터' 찾기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다룬다. 특히 19세 이상 시청가 등급으로 편성된 1, 2회는 프레데터의 잔혹한 범죄 장면이 현실감 있게 그려져 장르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장면을 수정해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으로 공개된 '마우스' 1, 2회 클립은 각각 157만 뷰, 224만 뷰를 기록했다.

반면 조승우 주연의 '시지프스'는 방영 초 회당 평균 조회 수 70만 회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차지했으나 '마우스' 방영 이후부터 40만 회가량으로 줄며 1위 자리를 내줬다.

'마우스'는 과학이 발전해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가진 태아를 밝혀낼 수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과거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판정받은 두 임산부가 등장하고, 아이들이 성장한 현재 폭주하고 있는 한 명의 사이코패스를 찾아내는 것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다.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꿈꾸던 형사 고무치(이희준 분)와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이 악랄한 사이코패스를 추적하는 내용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최근까지는 한서준(안재욱)과 성지은(김정난)의 아들인 성요한(권화운)이 사이코패스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성요한이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를 지속적으로 좇고 있음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반전을 맞았다. 여기에 지난 방송에서 권화운이 갑작스레 죽음을 맞으며 다시 한번 반전 엔딩을 보여줬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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