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3~25일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23일 1학년, 24일 2학년, 25일 3학년 순
고등학생 1~3학년 97만 명 응시

경제와 산업 | 2021-03-22 16:02:23

박예진 기자

 올해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치러진다
올해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치러진다
올해 수능 체제에 맞춘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23일부터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다.

22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치러진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학교 밀집도 원칙에 대응하기 위해 학년별로 나눠 시험이 진행된다. 23일에는 1학년, 24일 2학년, 25일 3학년 순이다.

자가격리 등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들은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단, 재택 응시 학생들은 성적처리를 받지 못한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97만여 명이 응시한다.

올해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22학년도 수능체제에 맞춰 이뤄진다. 4교시 한국사 답안지는 분리 제작된다. 고2와 고3 학생들은 탐구 영역에서 계열에 상관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응시할 수 있다.

고3 학생들은 국어와 수학 영역을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치른다. 성적은 공통과목 점수를 기반으로 선택과목 점수 조정 절차를 거치고 표준점수와 등급으로 나온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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