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박봄이 31일 새 싱글 '도레미파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발매한 앨범 '리 블루 로즈(re: Blue Rose)' 이후 2년 만이다.
독특한 음색이 매력인 박봄은 투애니원 활동 당시에도 '유 앤드 아이', '돈트 크라이' 등 솔로곡을 잇달아 흥행시켰다. 팀 해체 후에는 '봄', '4시 44분' 등을 발표했으며 2019년에는 Mnet 인기 방송인 '컴백 전쟁: 퀸덤'에 참가해 후배 아이돌들과 실력을 겨뤘다.
최근에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앨범 준비를 위해 강화도로 이사를 간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박봄은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봄은 "처음에는 편의점도 없어서 너무 불편했는데 계속 지내다 보니까 바이브가 딱 맞는 것 같다"며 "아무래도 한적한 곳이다 보니까 다이어트도 더 집중하게 되고 솔로 앨범에 대해 더 집중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될 신곡 '도레미파솔'에 대해서는 "노래는 내게 공기다. 없으면 살 수 없다. 어릴 때부터 밥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박봄이 아직도 노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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