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엑소 '댄싱킹' 음원 수익 4년간 기부

글로벌 | 2021-03-18 17:04:00

박예진 기자

엑소의 '댄싱킹'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의 '댄싱킹'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의 '댄싱킹' 음원 수익금 2억 7,900만 원 상당을 지난 4년간 청소년 지원 사업 등에 기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댄싱킹'은 엑소와 MBC TV 예능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2016년 9월 발표한 컬래버레이션 음원이다. 당시 유재석은 엑소 태국 콘서트에서 합동 무대를 펼치는 프로젝트를 했다.

SM은 음원 수익금 중 제작비를 제외한 자사·엑소의 순수익분을 활용해 기부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17일에는 보호종료 아동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3,200만 원을 기부했다.

향후 SM엔터테인먼트는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 메시지를 담은 패션 가방, 동화책 등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SM엔터테인먼트는 2017년부터 총 2억 4,700만 원 상당의 금액으로 아동·청소년 음악 교육, 거리 위 청소년 을 위한 'EXIT(엑시트)' 버스 운영 등의 진행해왔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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