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개학 후 코로나 학생 확진 평균 35.2명 나와..

전국 학교 99.2%, 등교수업 진행

경제와 산업 | 2021-03-12 11:20:58

박예진 기자

올해 신학기 개학 이후 9일 동안 하루 평균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학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35.2명, 교직원 확진자는 2.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학기 개학 이후 9일 동안 하루 평균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  Pixabay
올해 신학기 개학 이후 9일 동안 하루 평균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 Pixabay


이날 0시 기준으로 누적 학생 확진자는 345명, 교직원은 27명으로 나왔다. 학생 일일 확진자를 보면 지난 2일 38명에서 4일 28명으로 줄었다. 이내 다시 7일에는 45명까지 늘었다. 10일에는 42명으로 나타났다.

등교 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오전 10시 기준 전국 학교 총 2만512곳 중 99.2%인 2만346곳으로 집계됐다.

문을 닫은 166곳 중 123곳은 코로나19에 전 학년이 등교 수업을 하지 못해 원격 수업을 했다. 나머지 43곳은 재량 휴업을 진행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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