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IN]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 지역 예술강사 버팀목 자리 매김

경제와 산업 | 2021-01-19 22:15:00

김소율 기자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예술강사들의 버팀목으로 자리 잡아 예술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19일 인하대에 따르면 문화예술교육원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이 없도록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을 대표해 전승용 교수가 한국문화예술교육원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인하대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을 대표해 전승용 교수가 한국문화예술교육원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인하대

교육원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전국 최초로 예술강사 대상 온라인 콘텐츠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예술강사들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지원해 학생들이 비대면 상황에서도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로 교육받을 수 있게 기여했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문화예술교육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며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승용 문화예술교육원 주임 교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통해 인천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지역 사회에 문화예술을 환원할 수 있는 실천적인 활동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율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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