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문화누리카드 잔액으로 소상공인 돕는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소상공인 지원 방안 마련
카드 잔액 '0원' 인증 이벤트 진행

경제와 산업 | 2020-12-07 16:45:00

박예진 기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문화누리카드'로 위기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흥원은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진 이벤트 '영(0)원한 문화누리카드 행복해영(0)" 2차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문화누리카드 잔액 “0원”을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와 함께 필수정보(이름, 휴대전화번호, 주소, 문화누리카드번호,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네이버 폼 또는 전자우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남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진 이벤트 포스터. 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진 이벤트 포스터. 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진흥원 관계자는 “2020년 문화누리카드는 오는 12월 31일까지만 사용가능하다”며, “미사용 금액은 전액 자동 반납됨으로 카드 소지자 모두가 문화향유 혜택을 누리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 추첨 결과는 12월 22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충전금을 이미 소진하였거나 이벤트 기간 이전 내역으로는 참여할 수 없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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