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상 운송방안을 마련했다.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해 정부에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국적 해운선사인 HMM(옛 현대상선)과 손잡고 해상운송 지원사업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최근 국적 선사의 운항 선박 부족 등으로 수출 물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9일 중기부,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중진공이 체결한 ‘수출중소기업과 국적 해운선사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신속하게 해상운송 지원체계를 정비해 연말 소비 시즌을 앞두고 있는 우리 수출기업의 화물 운송 차질과 수출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발 미국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기업은 금일부터 고비즈코리아에서 지원을 신청 할 수 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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