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판매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됐던 일본 자동차 판매대수가 40만6851대를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10월 전년 동월 대비 29.2% 증가한 수치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 연합회(자판련)와 전국경자동차협회 연합회(전경자협) 발표에 따르면 10월 신차 판매량은 13개월 만에 전년 같은 달보다 증가한 수치다. 2019년 10월 신차 판매는 태풍 등 악천후 여파와 소비세 인상 때문에 대폭 감소한 31만대였다.
자판련에 따르면 10월 등록차 신차 판매 대수는 25만3304대로 지난해 동월 대비 31.6%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2만1487대, 상용차(트럭)은 1만1977대를 기록해 각각 34.5%, 28.4% 증가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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