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샌드박스에 전략적 투자..."게임 인플루언서 육성"

라이프스타일 | 2020-10-28 16:30:25

안희주 기자

넥슨이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전략적 투자를 통해 넥슨과 샌드박스는 두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협업 관계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기업은 서로의 IP(지식재산권)을 결합해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게임 인플루언서를 육성하는 등 다채로운 시도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는 "양사가 가진 강점들이 최대의 시너지를 내고, 이용자들과의 소통 기회도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이사도 "양사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게임 콘텐츠의 위상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주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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