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온라인 교육플랫폼 기업 엔에스데블과 치의학 분야 에듀테크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은 치의학 교육 분야에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할 방안을 모색한다. 네이버는 자사 웹브라우저인 '웨일'을 활용해 치의학 교육·연구에 최적화된 브라우저를 개발,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엔에스데블은 인공지능 감독권, 학습자 집중 강화 알고리즘 등 자사 온라인 교육 솔루션을 기반으로 세 기관의 에듀테크 콘텐츠 기술 부문을 담당한다.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는 "웨일 브라우저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 기관과 기업, 개발자들이 협업할 수 있는 K-에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중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은 "네이버·엔에스데블과 협력해 대한민국 치의학 교육 수출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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