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은 지난 10일 청년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3기 ‘문화기획 & 유튜브 과정’을 개강했다고 16일 밝혔다.
3기 청년 크리에이터 교육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 지역 축제 등 문화기획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3기 청년 크리에이터 교육에는 대학생부터 취업 준비생, 자영업자, 직장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의는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체험 실습, 스토리텔링, 동영상 촬영·편집, 축제 실무, 축제 기획·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은 ‘2019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1기 교육은 지난 8월 종강했고 2기 로컬매거진 크리에이터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이다.
한편 화순군은 전문 업체 소독, 실내 마스크 착용, 투명 칸막이 설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축제 기획과 실무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이 미뤄진 만큼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주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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