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공항산업 차세대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인천공항은 배리어 프리공항, 문화예술공항, 스마트공항, 친환경공항을 구현하기 위한 참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최첨단 스마트 기술의 집적체인 인천공항의 인프라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혁신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사업자금 지원과 투자연계, 인천공항 실증 연계 지원 등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 TP와 함께 지난 2년동안 약 45개 스타트업을 지원해 왔다. 이들 지원기업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은 343억이며, 197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공항공사 스타트업 발굴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한 한 기업은 "3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신규 직원을 11명 고용하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인천 TP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해 성장 단계별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사업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혁신공항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위한 기술과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기술까지 아우르며 지속성장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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