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기업직업훈련카드' 교육기관 선정

라이프스타일 | 2021-08-20 17:25:00

안희주 기자

휴넷, '기업직업훈련카드' 교육기관 선정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고용노동부의 '기업직업훈련카드'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교육 지원에 나선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직원 교육의 어려움과 비용 부담으로 고민하던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으로 '기업직업훈련카드' 제도를 발표했다. 기업직업훈련카드는 최근 3년간 훈련 관련 정부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없는 상시 근로자 수 30인 이상의 중소기업이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 훈련을 실시하는 경우, 500만 원 한도에서 훈련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은 10%의 훈련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기업직업훈련카드 바우처를 신청한 뒤, 발급이 완료되면 각 훈련기관에 수강신청을 하고 정부지원을 받아 교육을 시작할 수 있다.

기업직업훈련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훈련기관으로는 휴넷을 포함해 기관인증평가에서 '우수' 등급 이상을 받은 58개 훈련기관이 선정됐다.

휴넷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2021년도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est HRD Academy, BHA)'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원격 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하고, '직업능력의 달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휴넷은 기업교육 분야에서 22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HRD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연간 4천여 개 기업, 600만 명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 유일하게 강소기업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기업직업훈련카드 제도를 통해 대상 기업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휴넷에서는 기업직업훈련카드 교육과정으로 약 190여개 과정을 선별해 운영 중이다. 실제로 △마케팅, 빅데이터, 디자인, 세일즈 등 직무교육 △승진자와 팀장들을 위한 리더십과정 △임원 및 핵심인재를 위한 MBA 과정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플립러닝 과정,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심도 있는 교육과정도 제공한다.

안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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