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이재근 신임은행장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 가속화 할 것"

글로벌 | 2022-01-03 12:50:00

차미혜 기자

사진=이재근 KB 신임은행장 / 사진출처=KB국민은행
사진=이재근 KB 신임은행장 / 사진출처=KB국민은행
차미혜 기자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KB의 플랫폼이 고객의 일상생활을 아우를 수 있도록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의 완성도를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취임사를 통해 이재근 은행장은 “모든 금융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바로 고객이다"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강조했다.

또한 이 행장은 "모든 영업점이 모바일 플랫폼이나 콜센터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옴니채널’의 완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불확실한 미래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영업점의 세일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대면 영업의 패러다임 혁신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핵심 성장 분야인 WM(자산관리), CIB(기업투자금융), 자본시장, 글로벌 부문과 마이데이터, 플랫폼 Biz와 같은 디지털 신사업 부문에 경영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조직문화와 관련해서 이재근 행장은 “생각이 젊고 역동적인 KB로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담대한 목표를 세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모든 직원들이 조직의 승리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수 있는 ‘함께 가는 Team KB’가 조직문화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본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숨은 일꾼’이 인정받고 공정하게 보상받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핵심 경영방향을 실천하기 위해 ‘같이, 다 같이’ 함께하자는 당부를 드린다”며, “2022년에도 포효하는 호랑이의 기개로 ‘국민의 은행다운’ KB국민은행의 멋진 한 해를 만들어나가자”고 주문했다.

차미혜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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