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e 쿼드 마스크,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 수상

라이프스타일 | 2021-03-24 16:05:00

박예진 기자

iLe 쿼드 마스크,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 수상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iLe는 자사가 출시한 iLe 쿼드 마스크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제품 디자인 부분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돼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대회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고 있다. 매년 모든 기업에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로 제품을 출품하고 있으며, 이번 어워드에서는 특히나 코로나19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60개국 6500여개 제품이 경합을 벌일 정도로 디자인 부분 경쟁이 치열했다고 주최 측은 언급했다.

iLe는 ‘I LOVE THE EARTH’의 약자로 친환경 자연주의를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iLe 쿼드 마스크는 최대 50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마스크다. 세계 최초의 4중 구조의 다회용 마스크로 물세탁 후에도 항균 효과, 비말 차단 등의 기능이 유지되고 새부리형 디자인으로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지 않아 편안하게 숨쉬기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iLe 마케팅담당자는 “브랜드 철학에 맞는 친환경 디자인을 계속해서 연구하겠다”며 “제품 개발 이외에도 환경보호 방향을 제시하는 ‘지구를 지켜라’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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